1. 관계
- 괜히 미운 사람이 되면 안된다.
- 업무 배정 시 적극적으로 나서기!?
- 업무 시킬 때 부담스러우면 안됨.
- 편안하게 일을 시킬 수 있어야 함.
- 최상위 고과자에게 나의 평가가 좋게 가기 위해서는 팀장님과의 관계가 좋고 말할 거리가 있어야 한다.
2.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과 스토리. 해결 → 어필
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은 무조건 존재 한다.
- 안되는 거 바로 질문
- 끙끙 앓아가면서 혼자서 어떻게든 해결
- 어려운 것을 공유한 후 해결
어려움을 공유해놓고, 이 문제를 해결 했을 경우 더 좋다.
어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상당히 고도화된 기술이다.
어려움을 이야기 하지 않았을 경우, 다른 사람들은 그거 그냥 ~~하면 되는 거 아냐? 라고 생각할 수 있다.
어려움을 공유했을 경우, 팀의 어려움 프로젝트의 이슈로 이어질 수 있다. 근데 이것을 내가 해결했을 경우, 이는 우리 팀에 도움이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다.
- 공식적인 자리보다, 비공식 자리에서 내가 어렵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, 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공유하는 것이 좋다.
- 이슈가 의미있거나, 내 수준을 살짝 넘어선 이슈인 같은 경우, 자연스럽게 이슈에 대해 이야기 해라
- 제가 요 이슈를 보고 있는데, 일정 대비 살짝 어려움이 있고, 선배님은 이 이슈에 대해 경험이 있으신가요?
- 과거에 요 이슈 보신 적있으신가요?
- 이런 식으로 선배님을 나의 서포터 지지자로서 표현을 해라
- 이렇게 하면 서로 좋다.
- 안풀리면 안풀린대로 내가 어려운 이슈를 갖고 있는 것이고, 풀리면 아 역시 선배님.! 대단하십니다. 이런 식으로 멘트를 치면 된다.
- 이렇게 하면 내가 어려운 이슈를 풀어가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.
- 어려움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하고, 도움을 받았을 경우, 선배님을 칭찬하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