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관계

2.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과 스토리. 해결 → 어필

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은 무조건 존재 한다.

  1. 안되는 거 바로 질문
  2. 끙끙 앓아가면서 혼자서 어떻게든 해결
  3. 어려운 것을 공유한 후 해결

어려움을 공유해놓고, 이 문제를 해결 했을 경우 더 좋다.

어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상당히 고도화된 기술이다.

어려움을 이야기 하지 않았을 경우, 다른 사람들은 그거 그냥 ~~하면 되는 거 아냐? 라고 생각할 수 있다.

어려움을 공유했을 경우, 팀의 어려움 프로젝트의 이슈로 이어질 수 있다. 근데 이것을 내가 해결했을 경우, 이는 우리 팀에 도움이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다.